강남쩜오 나이스한 개 새끼랑 지명 몰래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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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왕킹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4-10-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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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쩜오 리얼후기

똘끼 충만한 친구 이야기


제겐 참 독특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이 친구는 한 기업의 대표이자, 그야말로 유흥계의 신이라 불릴 만한 사람입니다. 함께 있으면 뭔가 제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아가씨들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죠.


솔직히 예전엔 혼자 다니면서 좀 문제였던 적이 많았습니다. 진상으로 소문나서 제가 가는 순간 아가씨들이 도망가거나, 초이스할 사람이 없다고 내몰렸던 적도 있었죠. 진상 처리반 아가씨가 한 타임 정도 참고 저를 상대해줬던 것 같고, 그래서 지명도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강남 룸에서 진상으로 유명해졌던 거죠.


텐카페를 자주 다니던 시절에도 저를 버거워하는 곳들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주로 쩜오를 다니면서 사람으로 변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친구가 저를 잡아주기 시작했죠. 자기가 자주 가는 강남 룸에 절 데리고 다니면서 안 좋은 습관들을 고치게 했습니다. 잘 씻고, 향수도 뿌리고, 아가씨를 존중해주고, 터치도 신중하게 하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저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함께 다니면서 룸 레벨업을 한 기분이랄까요?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나 고기집에서 고기와 맥주, 소주를 한껏 즐겼습니다. 룸에 안 가겠다고 했지만, 결국 서로 쳐다보고 웃다가 자연스럽게 룸으로 향하게 되었죠.


시간이 애매해서 정말 안 가려고 했지만, 구좌가 저 혼자 가던 것과는 달리 둘이 가니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기대감이 차올랐죠. 친구는 제가 아는 아가씨들 대신, 모르는 아가씨들로 초이스를 맞춰주더군요. 그 친구는 눈이 높습니다만, 어렵지 않게 초이스를 잘 맞췄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가게에 지명이 있었지만, 친구가 절대 나왔다고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더군요. 그리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 친구는 정말 아가씨들과 잘 놀아요. 적당히 돈도 쓰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한 타임은 그냥 대화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두 번째 타임부터는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풀어갔고, 왕게임이나 뱀사안사 같은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친구 넘은 정말 재미있게 놀더군요. 부비부비하는 모습이 마치 야동을 보는 듯했죠. 저도 예전처럼 터치하면서 즐기니 아가씨들도 잘 받아줬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놀다 보니 어느새 3타임이 지났습니다. 지명이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고, 노래라도 부르면 제 목소리로 들통날까 불안했어요. 결국 아쉬움을 뒤로하고 정리한 후, 친구와 함께 룸을 나와 집으로 도망치듯 돌아왔습니다.


정말 완벽한 범죄였어요. 범죄는 때때로 즐거운 법이죠. 친구 녀석은 정말 재밌는 나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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