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 - 강남쩜오가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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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얼마 전 에서 일하는 에프원 박 대표한테서 문자가 와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마침 금요일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전화해보니 금요일이라 출근율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발렛에 차 맡기고 가게 들어가서 10분 정도 대기한 후에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대략 15명 정도 본 것 같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바빠 보였어요.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 강남 업소들은 여전히 불황을 모르나 봅니다.
그중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블라우스와 눈에 띄는 몸매를 가진 언니에게
눈길이 확 꽂혀서 바로 "너 이리 와라" 하고 선택했습니다.
첫인상만 보고는 다루기 힘들 거 같았지만,
남자는 일단 초이스부터 하는 법이니까요.
초이스하고 옆에 앉혀놓고 보니까
의외로 반전 매력이 있더라고요.
옷 스타일이랑 얼굴만 봤을 땐
완전 도도한 타입 같았는데,
애교가 아주 철철 넘치더군요.
분위기도 잘 잡고 술도 잘 마시고
말투도 귀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ㅋㅋ
얼굴은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몸매와 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속 제 옆에 붙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앞으로 내 지명해"라고 하길래, 저도 "조만간 또 올게"라고 했습니다.
곧 다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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