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 - 강남쩜오가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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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쩜오후기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9-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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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얼마 전 에서 일하는 에프원 박 대표한테서 문자가 와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마침 금요일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전화해보니 금요일이라 출근율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발렛에 차 맡기고 가게 들어가서 10분 정도 대기한 후에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대략 15명 정도 본 것 같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바빠 보였어요.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 강남 업소들은 여전히 불황을 모르나 봅니다.

그중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블라우스와 눈에 띄는 몸매를 가진 언니에게

눈길이 확 꽂혀서 바로 "너 이리 와라" 하고 선택했습니다.

첫인상만 보고는 다루기 힘들 거 같았지만,

남자는 일단 초이스부터 하는 법이니까요.

초이스하고 옆에 앉혀놓고 보니까

의외로 반전 매력이 있더라고요.

옷 스타일이랑 얼굴만 봤을 땐

완전 도도한 타입 같았는데,

애교가 아주 철철 넘치더군요.

분위기도 잘 잡고 술도 잘 마시고

말투도 귀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ㅋㅋ

얼굴은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몸매와 성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속 제 옆에 붙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앞으로 내 지명해"라고 하길래, 저도 "조만간 또 올게"라고 했습니다.

곧 다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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