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 박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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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쩜오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9-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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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롱으로 몰영을 하던 시절 모 텐카페에서 자주 봤던 언니를 만났습니다.

현재는 은퇴하고 다른일을 하고 살고 있는데 카톡이 눈에 띄어 톡을 남겼는데

답장이 바로 와서 주절주절 거리고 삼성역 근처에서 식사 하고 술한잔 간단히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점점 대화가 산으로 갑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정리하고 헤어지고

술이 더 땡기네요.



우선 쩜오 라인업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방다 찼다고 해서 패스.

강남 쩜오 크크에 전화하니 애들 상황 별로라 패스

고민하다 가까운 선릉쩜오 에프원에 박대표한테 전화하니 차를 보내줘서 차타고 가게로 이동 코앞이긴 했지만 걷기엔 아직 밤공기가 차가운 관계로..



입실하기전에 복도를 지나는데 초이스 대기중이 언니들 정렬되어 서있고 그중에 한명이 눈에 띄어

손인사 하고 언니도 웃고 그렇게 방에 입실.



복도에 애들 많으니 오늘은 모처럼 초이스보자 했는데 제 취향에 맞는

언냐를 준비했다고 한 언니를 데리고 오는데 복도에서 인사했던 그녀

이전 초이스 볼때 빠지라고하여 빠져서 내방에 들어 왔다고 함.

 

그렇게 앉자마자 인사하는데 목소리가 통통 튀는게 덩달아 기분도 업

그렇게 두타임 유쾌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분이 꿀꿀할때 만날도 괜찬을 아가씨 인거 같네요

눈은 커다란데 키는 좀 아담한데 친근하게 제몸을 주물주물 안마도 잘해주고 손이 한순간도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더군요. 단,술은 약한듯 하고.



이건 분명 선택권이 하나도 없던 밀빵이였는데 또 한편으로는 복도에서 이미 초이스 한것 같기도하고........아뭏든 마무리가 좋아서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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